권영국 후보 위안부 피해자 모욕하는 극우 단체에 "네 이놈!!! 너희들이 인간이야??"
📢 "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, 끝까지 지키겠습니다!"
2025년 5월, 위안부 피해자들을 공개적으로 모욕한 극우 단체 앞에 한 정치인이 분노했습니다.
바로 권영국 대통령 후보.
그는 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울분을 토했습니다.
“이놈! 너희들이 인간이야? 양심을 가진 인간이냐 말이야!”
🔥 “모욕죄 제정하겠습니다” 대통령 후보의 약속
권영국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강력한 공약도 밝혔습니다.
- 위안부 피해자 모욕 행위, 형사처벌 대상 만들겠다
-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사죄 받아내겠다
단순한 외침이 아닌, 제도와 법으로 역사왜곡에 맞서겠다는 선언입니다.
👵 이옥순·이영수 할머니의 외침을 잇다
영상에는 돌아가신 **이옥순 할머니의 “끝까지 싸우겠다”**는 말도 등장합니다.
권영국은 살아 계신 이영수 할머니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.
“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.”
이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닌, 진심 어린 연대였습니다.
⏳ 위안부 문제는 ‘과거’가 아닌 ‘현재’
일본의 사죄 없이 세상을 떠난 수많은 피해자들.
이제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낼 차례입니다.
교육하고, 기억하고, 행동하는 것.
그게 우리가 할 국민의 의무입니다.
✊ 결론: 기억을 행동으로! 지금이 그때
권영국 후보의 발언은 단순한 분노가 아닌, 정의에 대한 외침이었습니다.
이 영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성과 행동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