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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정리 (2025년 6월 17일 기준)
- 정부와 여당, 2차 추가경정예산안(약 20조 원 규모)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중
-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
- 2025년 6월 19일 국무회의에 추경안 상정 예정
💰 지급 대상 및 금액 (예상)
구분 |
1차 지급 |
2차 추가 |
총 지급액 |
일반 국민 |
15만 원 |
+10만 원 |
최대 25만 원 |
차상위계층·한부모가정 |
30만 원 |
+10만 원 |
최대 40만 원 |
기초생활수급자 |
40만 원 |
+10만 원 |
최대 50만 원 |
소득 상위 10% |
15만 원 또는 미지급 (논의 중) |
|
|
-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
-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 가능성 높음
🧩 주요 논의 쟁점
- 보편 vs 선별 지급
- 더불어민주당: 전 국민 보편 지급 주장
- 정부: 소득 기준 차등 지급 선호
- 고소득층 제외 여부
- 정부: 지급 제한 또는 축소 검토
- 여당 일부: 형평성 문제로 반대 입장
- 재원 확보
🏙️ 지자체 개별 지급 사례
- 파주시: 1인당 10만 원 (파주페이)
- 완주군: 1인당 30만 원 (선불카드)
- 정선군: 사용 기한 6월 30일까지, 사용 독려 캠페인 중
✅ 요약
-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지급 여부와 구체안 확정 예정
- 1인당 최대 25만 원, 취약계층 최대 50만 원까지
- 지역화폐 형태 지급 유력, 소득 기준 차등 지급 방향
- 정치권 내부 논의 활발, 지급 대상 최종 결정은 추후 확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