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도 밥주는 민박집 산청이네 – 가격, 예약 간단 정리
밥 잘해주는 민박집 찾고 있다면? 청도 ‘산청이네’가 정답입니다.
하루 1팀만 받는 예약제 한옥 민박으로, 1박 3식 보양식 코스가 매력 포인트!
가격은 1인 15만 원,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합니다.
📍 위치
- 경북 청도군 매전면 용산3길 49-4
- 조용한 산골 마을 안, 독채 민박 형태
💰 가격
- 1인 150,000원 (4인 기준 / 1박 3식 포함)
- 미취학 아동: 50,000원
- 8인 이상 단체는 별도 문의 필요
🛎️ 예약 안내
- 100% 사전 예약제
- 하루 1팀만 운영
- 전화 예약 필수:
🍲 식사 구성 (1박 3식)
석식:
- 야채전, 도토리묵, 표고 탕수육
- 연포탕, 꿩백숙 또는 오리백숙
- 지리산 염소불고기, 수제 청국장
- 수제 막걸리 무제한 & 아이스크림
조식:
- 염소 곰탕 또는 장어탕
간식:
- 수제 화덕 피자 (포장 가능)
✅ 추가 정보
- 조미료 없는 자연식 제공
- 식사 외 식당 이용 제한
- 숯불/조개구이 불가
- 문어숙회, 토마호크 메뉴 등장 가능
- ‘남겨서 뭐하게’ 방송에 이영자, 박세리 출연
- 하루 한 팀 맞춤 식단 운영
밥만 먹으러 갔다가 하루 묵고 오고 싶은 민박,
청도 산청이네, 진짜 남겨서 뭐하게예요.